주요 부작용·한계
주사 부위에 통증·부종·멍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포를 채취하는 부위에도 통증과 멍이 며칠 남을 수 있습니다. 활동성 감염, 악성 종양, 심한 혈액 응고 장애가 있으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효과와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관절 손상 정도에 따라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 통증, 오래가면 원인부터 나눠봐야 합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마다 허리가 뻐근하고, 며칠 쉬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해도 그때뿐이고, 몇 주가 지나도 비슷한 정도로 아프다면 그냥 넘기기보다 원인을 짚어봐야 할 때입니다. 허리 통증은 오래갈수록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통증이 생기는 구조에 따라 치료 방향도 달라집니다.
오래 지속되는 허리 통증은 추간판(디스크) 문제,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 후관절과 엉덩관절 주변 구조의 문제, 근육과 힘줄 문제 등으로 원인이 나뉩니다. 같은 “허리가 아프다”는 증상이라도 어느 구조에서 통증이 시작되는지에 따라 적절한 접근이 다르므로, 통증이 한 달 이상 이어진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허리 통증, 진료에서 확인하는 판단 기준
허리 통증으로 진료실을 찾으면 몇 가지 기준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①자세와 동작에 따른 통증 변화, ②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 있는지와 그 분포 범위, ③근력과 반사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영상검사를 더합니다. 책을 책장에 비스듬히 꽂았을 때 어느 지점이 밀려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과 비슷하게, 허리도 어떤 자세에서 어떤 부위가 눌리는지를 보는 과정이 진단의 기본이 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신경학적 검사와 영상 소견을 함께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며, 비유는 이해를 돕는 수준일 뿐입니다.
이 중에서도 다리 근력이 떨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대소변 조절에 변화가 있는 경우는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비수술 주사 치료를 검토하기 전에 신경이 눌린 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진료 경로 자체가 달라집니다. 통증만 있는 경우와 신경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는 접근 순서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 치료, 일반적으로 거치는 단계
원인이 구분되면 치료는 통증을 줄이는 방법부터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 습관과 자세를 조정하면서 통증 정도를 지켜보는 기간을 거치고, 필요하면 재활 운동이나 물리적인 접근을 더하는 식입니다. 이 단계에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저림, 근력 저하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다음 단계의 검토가 필요해집니다.
비수술 주사 치료는 이런 단계적 접근 안에서 검토되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어떤 주사 치료를 고려할지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구조와 부위,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가지 방법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하기보다 진찰과 검사 결과를 보면서 방향을 좁혀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허리 통증, 줄기세포 치료가 선택지가 되는 조건
줄기세포 치료는 무릎이나 어깨 같은 관절과 힘줄의 통증 부위에 시행하는 비수술 주사 치료입니다. 허리에서는 통증을 일으키는 구조와 부위, 그리고 제도상 시행 조건에 따라 적용 범위가 제한되며, 모든 허리 통증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시행 여부와 방법은 진찰과 영상검사 결과를 본 뒤에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허리 통증에 줄기세포 치료가 방법이 되는지는 한 가지 답으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구조가 어디인지, 그 부위에 이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상 조건을 갖췄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에야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비급여 치료이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 줄기세포 치료, 한계와 개인차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뒤에는 주사 부위에 통증·부종·멍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포를 채취하는 부위에도 통증과 멍이 며칠 남을 수 있어 이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성 감염이나 악성 종양, 심한 혈액 응고 장애가 있으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효과와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관절이나 구조의 손상 정도에 따라 적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시점과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치료가 달라지는 것은 허리 통증 전반에 공통되는 특징이며, 이런 한계를 미리 안내받고 선택하는 것이 치료 이후의 혼란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럴 땐 병원에
통증이 간헐적이고 쉬면 줄어드는 정도라면, 자세를 조정하고 통증 변화를 지켜보며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 없고 근력에도 변화가 없다면 관찰 가능한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다리 근력이 떨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 때, 대소변 조절에 변화가 생겼을 때는 통증의 정도와 상관없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증상은 신경이 눌린 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통증 있을 때 재활운동 치료, 시작해도 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에서 다루는 기준처럼, 통증 외의 신호가 함께 있는지를 보는 것이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라파셀의원 김응석 대표원장 입니다. 진료실에서 허리 통증을 오래 겪은 분들을 뵈면, 원인을 나누는 진찰 과정이 왜 필요한지부터 설명드리게 됩니다. 허리 통증이 길어지셨다면 라파셀의원에서 편하게 상담받아 보세요.
라파셀의원의 진료 기준
김응석 대표원장은 내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대한 줄기세포 치료 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진료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8길 24 디앤씨빌딩 2층이며, 월·화·목·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합니다. 줄기세포 치료를 포함한 비수술적 접근은 진찰과 영상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허리 통증이 있으면 바로 영상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통증의 양상과 신경 증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영상검사를 더합니다. 모든 허리 통증에 처음부터 영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줄기세포 치료는 허리디스크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나요?
- 줄기세포 치료는 통증을 일으키는 구조와 부위, 제도상 조건에 따라 허리에서 적용 범위가 제한됩니다. 시행 여부는 진찰과 영상검사 결과를 본 뒤에 결정합니다.
- 다리가 저린데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아도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의 분포나 근력·감각 변화는 통증 정도와 별개로 확인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신경이 눌린 정도를 먼저 살펴야 진료 경로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줄기세포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 주사 부위와 세포 채취 부위에 통증·멍이 며칠 남을 수 있어 이를 고려해 일정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와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허리 통증이 반복되면 무조건 수술을 고려해야 하나요?
- 반복되는 통증도 원인 구조를 먼저 구분한 뒤 비수술적 접근을 포함한 여러 방법을 단계적으로 검토합니다. 수술은 이 과정에서 신경 증상 등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라파셀의원이(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내용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모든 검사와 치료에는 부작용과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의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






